경주소방서, 경북 22개 119구조대 중 '최강'…우수상 수상

6일 경북 경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가 2025년도 경북도 22개 시·군 소방관서 중 최강 구조대 선발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경주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6/뉴스1
6일 경북 경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가 2025년도 경북도 22개 시·군 소방관서 중 최강 구조대 선발에서 우수상을 차지했다.(경주소방서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1.6/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경주소방서는 6일 119 구조구급센터가 경북 22개 시·군 소방관서가 참가한 최강구조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강구조대'는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이고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통해 최고의 안전 구조 서비스를 제공한 구조대다.

경주소방서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지원과 긴급구조 종합훈련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구조대원 4명이 소방 기술 최고 등급인 '화재 대응능력 1급'을 취득했다.

송인수 서장은 "전문성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