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중소기업 자금 1900억 지원…근로자 80% 전입 기업 우대
- 정우용 기자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시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해 19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운전자금은 1년, 시설자금은 3년간 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며, 금리는 일반 2.5%, 우대 4%를 지원한다.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 일반은 최대 3억 원, 우대는 최대 5억 원이며, 시설자금은 일반 최대 5억 원, 우대 최대 7억 원이다.
시는 "올해는 우대 기준을 확대해 시에 주소를 둔 근로자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의 지원 금리를 4%로 높이고, 시설자금 융자 한도 우대 대상에 시 MOU 기업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운전자금 우대 대상에 여성 친화 인증기업과 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이 포함됐다.
시설자금은 오는 9일까지, 운전자금은 14~28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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