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훈 iM뱅크 행장 "고객과 함께 시중은행 실현"…현장서 첫 행보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의 취임 후 첫 행보는 현장 소통이었다. 영업점 직원, 고객과의 스킨십 강화를 통해 은행·직원·고객가치 제고(Value-Up), 따뜻한 금융, 차별화된 서비스(Imagine More) 등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시중은행' 실현을 위해서다.
5일 iM뱅크에 따르면 15대 은행장으로 취임해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기를 시작한 지난 2일 본점 영업부와 구내식당을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직원 감사데이'를 진행했다.
또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서장에서부터 행원까지 직급별, 연령별 직원 10여명과 함께 본점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했다.
이어 노조위원장, 노조 간부들과 티타임을 갖고, 본점 전층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오후에는 금융 서비스 등 시중은행 연착륙을 위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고객을 찾아 나섰다.
강 행장은 "생산적 금융과 포용 금융 실천으로 따뜻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비자 보호에 힘쓰는 한 해를 시작하기 위해 고객들의 목소리와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라며 "과감한 제휴와 다양한 디지털 사업으로 은행과 고객의 가치를 올리도록 소통 창구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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