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역사문화권 정비' 공모 선정…133억 들여 토기 가마유적 발굴
- 정우용 기자

(고령=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고령군은 국가유산청 주관 '광역단위 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고대 역사 문화권과 그 문화권별 문화유산을 연구․조사, 발굴․복원 등 체계적으로 정비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지역 발전 도모를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고령군은 '대가야 생산문화권역 정비사업'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국비 등 133억원을 투입해 쌍림면 합가리 일원 토기 가마 유적을 발굴·정비하고 탐방로와 복합홍보관을 조성한다.
이남철 군수는 "대가야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이 새로운 관광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