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길 건널목에 갇힌 SUV 운전자…열차와 충돌 직전 극적 탈출
- 정우용 기자

(상주=뉴스1) 정우용 기자 = 3일 낮 12시 48분쯤 경북 상주시 공성면 초오리 장고개길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무쏘 SUV 차량이 건널목을 통과하던 중 차단기가 내려오며 철로 위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운행중이던 무궁화호 열차가 차량을 그대로 들이받았지만, 60대 SUV 차량 운전자 A 씨가 충돌 직전 문을 열고 빠져나와 참사를 면했다.
사고로 무쏘 차량은 크게 파손됐으나, A 씨는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CCTV 영상과 열차 기관사, 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