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대구·경북(4일, 일)…대기 건조 속 낮 기온 7도 안팎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갈매기들에게 새우맛 과자를 던져주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병오년 새해 첫 날인 1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관광객들이 갈매기들에게 새우맛 과자를 던져주고 있다 2026.1.1/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4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기온이 7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9~1도의 분포를 보여 봉화 -9도, 의성 -7도, 청송·고령 -6도, 영양 -5도, 청도·성주·안동 -4도, 문경·영덕·경주 -2도, 상주·칠곡·김천 -1도, 대구·경산 0도, 포항 1도 등을 기록한다.

낮 최고기온은 4~10도로 예상된다. 울진 10도, 포항 9도, 대구·청도·칠곡·구미·성주 8도, 영천·경산·의성 7도, 예천·상주 6도, 문경·영양 5도, 영주·봉화 4도 등의 분포를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나타내며, 동해 파도는 0.5~2.5m 높이로 일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대부분에 건조특보가 발효돼 불씨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