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풍양면 양계장서 화재…닭 11만마리 폐사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2일 낮 11시 5분쯤 경북 예천군 풍양면의 한 양계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은 인력 101명을 동원해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닭 11만여 마리가 폐사하고 양계장 1030평(3404㎡)이 불에 탔다. 불은 인근 야산에도 번져 산림 0.2㏊가 소실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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