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호국영웅 12명 선정

매월 600곳 홍보 포스터 배부 계획

경북도호국보훈재단은 2일 2026년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과 ‘경북 이달의 호국영웅’ 12명을 선정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선양사업에 나선다(.육군 50사단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호국보훈재단은 2일 올해 '이달의 독립운동가' 13명과 '이달의 호국영웅' 12명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선양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재단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알리기 위해 독립운동기념관 상설 홍보를 실시하고, 매월 600곳에 홍보 포스터를 배부한다.

올해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광복회·의열단·의진 활동 등 항일운동에 참여한 인물 13명이다.

또 재단 출범 이후 첫 호국 분야 신규 역점사업인 '이달의 호국영웅'에는 독립유공자 출신, 6·25전쟁 참전 인물, 여성 학도의용군 등 12명이 선정됐다.

선정된 인물들의 전투 기록과 공적은 시각 자료로 제작돼 이달부터 시·군, 교육기관, 보훈단체 등 600개 기관에 매달 배포되고, 재단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통해서도 소개된다.

한편 경북도와 재단은 2012년부터 올해까지 188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홍보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와 역사 선양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