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오는 16일 개교 80주년 '2026 신년음악회'

경북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시·도민과 함께하는 '경북대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에서 연다. 이미지는 행사 포스터. (경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경북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시·도민과 함께하는 '경북대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신년음악회'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에서 연다. 이미지는 행사 포스터. (경북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뉴스1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경북대는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아 시·도민과 함께하는 '경북대 개교 80주년 기념 2026 신년 음악회'를 오는 16일 오후 7시 30분 대학 대강당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경북대 80주년 메인 슬로건인 'The Grand Moment, KNU80'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신년 음악회에는 가수 이영현을 비롯해 퓨전국악밴드 화애락, 보컬앙상블 S-CLASS, LED 트론댄스팀 에스플라바 등 폭넓은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출연한다.

지휘는 이광호 지휘자가 맡고, 연주는 디오 오케스트라가 함께한다.

이영현은 'Butterfly', '체념'을, 화애락은 '아름다운 나라', '배 띄워라'를 들려주고, S-CLASS는 뮤지컬 이순신 삽입곡 '나를 태워라'를 선사하는 등 국악과 클래식, K-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관람 신청은 티켓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차 예매는 오는 5일, 2차 예매는 9일 각각 오픈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대 신년 음악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