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경보 내려진 울릉도·독도 최대 22.6㎝ 쌓여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새해 첫날부터 대설경보가 발효된 경북 울릉도와 독도에 시간당 1㎝의 눈이 계속 내리고 있다.
대구기상청은 1일 오전 2시를 기해 울릉도·독도에 대설경보를 발효했다. 오후 4시30분 현재 적설량은 울릉도 22.6㎝, 울릉 천부 13.8㎝, 울릉 태하 12.9㎝다.
눈은 2일 밤까지 시간당 1~3㎝가 더 내릴 것으로 관측됐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현재 의성, 청송, 영양평지, 봉화평지, 북동산지에 '한파경보', 대구 군위와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에는 '한파주의보', 울진평지, 포항에는 '건조경보', 대구와 구미, 영천, 경산, 칠곡, 김천, 영덕, 경주, 북동 산지에는 '건조주의보', 울릉도와 독도에는 '강풍주의보'와 '대설경보'가 내려져 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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