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야산에 불…진화헬기 10대 투입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31일 오후 3시 56분쯤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와 장비 24대, 인력 8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불 현장에는 초속 2.6m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ssh48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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