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곳곳서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이웃돕기 성금 릴레이

경북 상주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성금과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 상주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성금과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에서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성금과 후원이 잇따르고 있다.

상주시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역 기업과 단체, 주민들이 성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허일진 상주 제일장례식장 대표는 이날 시청을 찾아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2020년부터 매년 연말 이웃돕기 성금을 전해오고 있다.

김현기 상주스틸·상주철강 대표도 총 1000만 원을 기탁했다. 한국새농민 상주시회는 1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상주시청 보건직 공무원 모임 '보우회'는 상주시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와 함께 화서면 평생학습센터 수강생들이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을, 화동면 적십자봉사회가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쌀을 각각 전해 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