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신품종 딸기 '아리향' 인니 첫 수출…해외 진출 신호탄
- 김대벽 기자
(상주=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 상주시 남상주딸기수출공선회는 17일 신품종 딸기 ‘아리향’을 처음으로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수출 물량은 상주시 외남면 ‘아란드리 농원’에서 생산한 것이며, 재배를 맡은 진상호 대표는 남상주딸기수출공선회 총무로 활동하며 딸기 수출 확대에 힘써왔다.
'아리향' 재배는 경북도와 상주시가 추진한 ‘Berry-Good Project’를 통해 시작됐다. 재배 초기 생육과 품질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환경 개선과 기술 축적으로 품질을 안정화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수출이 상주 아리향의 글로벌 경쟁력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딸기 수출 확대와 프리미엄 품종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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