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 하천서 다슬기 잡던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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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5일 오전 10시5분쯤 경북 청송군 파천면 관리 용전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60대 여성 A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지나가던 행인이 물에 엎드린 채 떠 있는 사람을 발견해 신고했으며,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 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A 씨는 가족에게 "다슬기를 채취하러 간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