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 파천면 발전소 내 전기실 화재
- 정우용 기자

(성주=뉴스1) 정우용 기자 = 6일 오전 10시 18분쯤 경북 청송군 파천면 발전소 내 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기계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이 불로 태양광 인버터 1대가 소실돼 48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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