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올해 '7대 뉴스' 1위는 '럭키 칠곡 상표등록' 선정
- 정우용 기자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칠곡군이 올해 선정한 '7대 뉴스' 중 '럭키 칠곡 상표등록'이 설문조사에서 10.5%의 응답을 얻어 1위에 올랐다고 1일 밝혔다.
군이 17개 뉴스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 조사 2위는 9.7%를 얻은 '행복택시 확대', 3위는 9%를 얻은 '칠곡 낙동강 평화 축제 AI 접목'이다.
또 '왜관 홀리 페스티벌', 율리~오평 연결도로 개설, 칠곡군 프리미엄 쌀 재배 단지 조성, 경북 최초 거점 복지 전담센터 개소 등이 7대 뉴스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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