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전선 휘감아…포항 고압선 화재로 500여가구 한때 정전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27일 오후 8시30분쯤 경북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의 고압전선에서 불이 나 일대 500여가구가 정전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2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고압전선은 모두 복구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강풍에 날아간 폐비닐류가 전선에 감겨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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