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대구 율하점 12월4일까지 '겨울 아우터 페어'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롯데아울렛 대구 율하점은 오는 28일부터 12월4일까지 '겨울 아우터 페어'를 연다.
노스페이스, 스노우피크, 더블제이디, NBA 등이 참여하는 이 행사는 겨울 패션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노스페이스 에어히트 다운재킷 23만9000 원, 스노우피크 다운 재킷 15만9000 원, NBA 다운 점퍼는 6만9000 원에 판매한다.
여성복 브랜드 플리츠미는 1층 매장에서 '3만·5만·7만 원 균일가전'을 통해 인기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롯데카드로 20만·40만 원 이상 구매 시 5%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더블제이디'는 브랜드 데이 행사를 통해 10% 추가 할인과 구매 금액에 따라 양말, 장갑 등을 증정한다.
박성수 점장은 "따뜻하게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아우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kim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