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 신청사 준공…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경찰서 신청사가 19일 준공됐다.
1989년 지어진 달성군 현풍읍 경찰서는 건물이 낡아 "근무 여건이 열악하다"는 경찰과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민원인들의 불만을 샀다.
경찰은 기존 건물을 철거한 후 331억 원을 들여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새로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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