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17개 초등학교 앞 승하차존 1곳뿐…"지정 확대해야"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이주한 대구 서구의원이 12일 "관내 17개 초등학교가 있지만 승하차 존은 1곳뿐"이라며 서구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승하차 존 지정 확대 방안을 조속히 협의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배포한 자료에서 "유일하게 승하차 존으로 지정된 중리초교 부근에도 노면표시가 없어 시인성이 떨어지고 턱과 난간 때문에 아이들이 도로로 나와 승하차해 의미가 무색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재 어린이보호구역에 적용되는 낮 12시~오후 2시 단속 유예는 학부모와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조치가 아니다"며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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