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단풍 시즌 맞아 토·일 시내버스 증차
- 남승렬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가 팔공산 단풍 시기를 맞아 11월 1~2일과 8~9일 동화사 방면 '급행1번' 버스를 20대에서 22대로 늘려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급행 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로 늘고, 배차간격은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 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와 △맞춤 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 등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급행 1번 버스의 작년 단풍철 이용객 수는 연평균보다 21.6% 증가했다. 시는 올해 단풍철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dnam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