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팔공산 단풍 시즌 맞아 토·일 시내버스 증차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10.23/뉴스1 ⓒ News1 자료 사진
<자료사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2025.10.23/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시가 팔공산 단풍 시기를 맞아 11월 1~2일과 8~9일 동화사 방면 '급행1번' 버스를 20대에서 22대로 늘려 운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급행 1번 노선의 토·일요일 운행 횟수는 기존 162회에서 190회로 늘고, 배차간격은 13분에서 10~11분으로 단축된다.

현재 팔공산에는 △동화사 방면 2개(급행 1번, 팔공1번) △갓바위 방면 1개(401번) △파계사 방면 2개(101번, 101-1번)와 △맞춤 노선 2개(팔공2번, 팔공3번) 등 7개 시내버스 노선이 운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급행 1번 버스의 작년 단풍철 이용객 수는 연평균보다 21.6% 증가했다. 시는 올해 단풍철에도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pdnams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