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손님들 오는데…포항경주공항에 '영문 근조 현수막' 내걸려
[경주 APEC] 대채 근로인력 투입, 공항 이용객 불편없도록 지원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전국 공항노조가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APEC 정상회의 글로벌 CEO 전용공항으로 지정된 포항경주공항에 29일 대체인력이 투입됐다.
이날 포항경주공항 입구에는 영어로 된 근조 현수막 10여개가 걸렸다. 현수막에는 ‘불공정 거래와 갑질을 멈추라'는 내용과 '약속을 지켜라 더 너은 공항을 위해'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자, 포항경주공항은 대체 인력을 투입해 화장실과 로비 등에 대한 환경 정비에 나섰다.
이에따라 글로벌 CEO들과 경제인들의 입국이 현재까지 큰 어려움이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아침 공항에 나온 승객들은 “파업 현수막이 많이 걸려있고 영어로 된 근조 현수막 등은 낯설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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