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패류 채취하던 60대 남성 1.5m 방파제서 추락…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 정우용 기자

(경주=뉴스1) 정우용 기자 = 6일 오후 6시 53분쯤 경북 경주시 양남면 바닷가 방파제에서 어패류를 채취하던 60대 남성이 1.5m 방파제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추락한 남성은 119 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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