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자연휴양림 어때…영천서 산림스포츠·경주서 목공예 체험

경북 영양군 흥림산에 있는 에코둥지 휴양림.(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북 영양군 흥림산에 있는 에코둥지 휴양림.(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스1) 이재춘 기자 = 경북도는 6일 추석 연휴 기간 자연휴양림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5곳을 추천했다.

문경 불정자연휴양림에서는 생태숲과 숲길을 따라 진행되는 숲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봉화 문수산자연휴양림은 자연을 통한 심신 안정과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상주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는 자연과 목재를 접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목공예 체험과 숲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고,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에서는 싱잉 볼 체험, 목공예 체험, 목재놀이 등을 할 수 있다.

영천 보현산자연휴양림은 산림스포츠, 명상 치유, 목공예 체험 등을 진행한다.

예약은 산림휴양통합예약시스템(숲나들e, www.foresttrip.go.kr)에서 하면 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자연휴양림 이용자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건축·소방·전기·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점검과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