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연휴 교통량 분산"…추석 하루전 대구권 고속도로 흐름 원활
- 김종엽 기자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추석을 하루 앞둔 5일 대구권 고속도로는 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지만 아직까지 큰 정체없이 교통 흐름이 원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대구와 경북 지역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7일간의 긴 연휴에 따른 교통량 분산 효과라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대구부산고속도로 동대구 대구방향과 부산방향, 중부내륙지선 서대구 대구방향과 창원방향 모두 차량 흐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부선 북대구 서울방향, 도동분기점, 부산방향과 중부내륙지선 남대구 대구와 창원방향의 교통 흐름도 원활하다.
다만, 대구부산선 수성IC 대구 진입 방향과 수성욱수 부산방향, 중앙선 춘천방향 동명에서 다부터널 사이 7㎞ 구간에서는 지·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소요 시간은 6시간 20분, 대전은 2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권 고속도로 정체는 정오부터 오후 2시에 가장 혼잡하고, 오후 5시부터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평소 휴일보다 많은 54만9000대가 대구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했다.
kim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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