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 포항~울릉 정기여객선 첫 편 모두 매진

추석 연휴 첫 날인 3일 경북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한 포항~울릉 정기여객선인 대재페리(주) 썬라이즈호가 울릉도로 항해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추석 연휴 첫 날인 3일 경북 포항해양경찰서 구조대가 탄 고속정이 해상 경비를 위해 출동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경북 포항에서 울릉도로 가는 정기여객선 대저페리와 울릉크루즈의 선표가 모두 팔렸다.

이날 오전 9시 50분 포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한 대저페리 '썬라이즈'호(정원 442명)엔 432명이 탔고, 오후 11시 포항 영일만항 부두에서 출항 예정인 '울릉크루즈뉴시다호펠'호(정원 1200명)도 표가 매진됐다.

이와 관련 여객선사 관계자는 "연휴가 끝나는 날까지 안전요원들을 배치해 단 1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해양경찰서도 '썬라이즈'호 출항 시간에 앞서 구조대원들이 탄 고속정을 투입, 해상안전 경비에 나섰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