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강변에 보라 유채 심어 방문객 '2배'
경북도 혁신행정 경진대회 혁신부문 최우수상
- 정우용 기자
(영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영천시가 경북도의 혁신·적극 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수상작인 '유휴지에서 전국 핫플로, 금호강 보랏빛 혁신'은 2019년부터 금호강변에 시민 참여 꽃밭으로 힐링 공간을 만들었으나, 관광객 유치에 한계가 있자 국내에서 드문 보라 유채를 도입해 차별화한 사례다.
시는 이곳 조성 초기엔 꽃밭 접근성 저하와 퇴비 악취 등 어려움이 있었으나, 꽃밭을 주차장 인근으로 재배치하고 자체 퇴비사를 설치하면서 불편을 해소했다.
그 결과, 1.4㎞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1만 3000㎡의 꽃밭엔 지난 5월에만 4만 2000명이 찾았다. 이는 전년 대비 50%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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