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통 경주 최부잣집 가양주 '대몽재' 관광공모전 금상

경주에서 생산되는 300년 전통의 가양주 '대몽재'가 올해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8/뉴스1
경주에서 생산되는 300년 전통의 가양주 '대몽재'가 올해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8.28/뉴스1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에서 생산되는 300년 전통의 가양주 '대몽재'가 올해 대한민국 관광공모전 기념품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대몽재'는 최부잣집에서 만드는 전통주로 맑은 물, 직접 재배한 찹쌀과 누룩을 사용해 저온 숙성 방식으로 빚는다.

술을 담는 주병은 신라토기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켜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