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농촌·과채류·지진·자율주행 등 조례안 잇달아 발의
- 김대벽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의회에서 농촌 정주 여건 개선, 과채류 농업 육성, 지진 방재,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이 잇달아 발의됐다.
26일 도의회에 따르면 신효광 의원(청송)이 대표 발의한 '경북도 농촌 마을보호지구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이날 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 조례안은 농촌 마을보호지구 지정과 육성을 통해 유해시설로부터 주민 거주환경을 지키고 생활 서비스시설 확충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게 골자다.
또 정영길 의원(성주)이 발의한 '경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은 참외, 오이, 토마토, 딸기 등 주요 과채류 재배와 유통·수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남영숙 의원(상주1)은 최근 경북에서 발생하는 잦은 지진에 대비한 '경북도 지진 방재에 관한 조례안'을, 황명강 의원(비례)은 '경북도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고, 이들 조례안 또한 각각 소관 상임위를 통과했다.
이들 조례안은 9월 4일 도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db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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