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캐나다 '시그라프 2025' 참가…AI·메타버스 영상제 홍보

경북도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융합기술 행사 ‘시그라프(SIGGRAPH) 2025’에 참가해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알렸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도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세계 최고 권위의 가상융합기술 행사 ‘시그라프(SIGGRAPH) 2025’에 참가해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알렸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가상 융합기술 행사 '시그라프 2025'에 참가해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시그라프는 컴퓨터 그래픽스, 3D 애니메이션, 가상·증강현실(VR·AR),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 학술대회이자 전시회다.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경북 대표단은 지난 11일 시그라프 집행위원회, 코벨 3D, 밴쿠버 필름스쿨 등과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또 애플·오토데스크 출신 개발자인 존 웨인라이트와 양경미 한국영상콘텐츠산업연구소장이 참여한 콘퍼런스를 열어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반 영화 제작 AI 활용법'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하고 경북 영상제의 비전을 소개했다.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는 9월 12~14일 경북 구미·포항·경산·청도에서 열리며, AI·아트테크 어워즈, 국제 학술대회, 게임 페스타, 마스터클래스, 미디어아트 전시, 체험 부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