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대경선 철로에서 열차에 치인 60대 여성 보행자 숨져

14일 오후 8시3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대경선 선로에서 60대 여성이 달리는 열차에 부딪혀 숨졌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5/뉴스1
14일 오후 8시3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대경선 선로에서 60대 여성이 달리는 열차에 부딪혀 숨졌다.(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15/뉴스1

(칠곡=뉴스1) 신성훈 기자 = 지난 14일 오후 8시30분쯤 경북 칠곡군 왜관읍 대경선 철로에서 보행자가 열차에 부딪혀 숨졌다.

1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열차 운행 중 사람이 부딪힌 것 같다'는 철도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 60대 여성이 그 자리에서 숨진 것을 발견했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2시간가량 중단됐다.

경찰은 인근에 설치된 CCTV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