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축협 우점복·김명숙 씨 부부, 새농민상·대통령 표창 수상

대구 군위축협 조합원인 우점복·김명숙 씨 부부(가운데)가 60회 새농민상 본상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가족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구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군위축협 조합원인 우점복·김명숙 씨 부부(가운데)가 60회 새농민상 본상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가족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대구농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스1) 김종엽 기자 = 대구농협은 14일 우점복·김명숙 씨 부부가 60회 새농민상 본상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군위축협 조합원인 우 씨 부부는 군위에서 38년간 농·축산업에 종사하며,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정신으로 축산과 과수 겸업에 성공했다.

또 월령에 맞는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배합 사료 생산으로 축우농가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여름사과인 '골든볼' 시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새농민상 본상은 매년 농협중앙회에서 전국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 최고의 선도 농업인에게 주어지며, 올해는 20부부가 선정됐다.

kimj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