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경주·구미서 농막·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 신성훈 기자

(경주·구미=뉴스1) 신성훈 기자 = 14일 오전 3시 14분쯤 경북 경주시 천북면 오야리의 한 농막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이날 오전 4시 17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경량 철골조 농막 1동과 농기계 등이 전소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날 오후 8시 47분쯤엔 경북 구미시 구평동의 한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
당국은 출동 1시간여 만에 이 불을 완전히 껐다. 주택 일부가 불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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