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내년도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 지정

계명대 간호대학의 2025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계명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계명대 간호대학의 2025학년도 나이팅게일 선서식.(계명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계명대 일반대학원 간호학과가 내년도 가정전문간호사과정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3일 대학 측이 밝혔다.

가정전문간호사 교육기관은 유능한 전문간호사 양성에 필요한 교육 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교육기관의 적합성을 심사해 보건복지부가 승인한다.

계명대 간호대는 1924년 간호선교사 클라라 헤드버그가 제중원에 간호부양성소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100년이 넘는 전통을 잇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교수진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전문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가정전문간호사 양성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