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청렴도 '5등급' 탈출 안간힘…"청렴문화 저해 요인 공유"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공직 기강 쇄신을 위해 공무원노조 등과 함께 청렴 저해 요인 제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5등급을 받았다. 이에 시는 감사부서 등 합동으로 105개 부서를 찾아가 직원들과 청렴도 저해 요인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음주 운전의 경우 지난해까지 혈중알코올농도 0.2%부터 중징계 대상이었지만, 올해부턴 음주 적발만으로도 중징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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