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수호 '강치 아일랜드' 애니 11월4일 KBS 2TV 첫 방영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시즌1이 오는 11월4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시즌1이 오는 11월4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경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함께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강치 아일랜드' 시즌1이 오는 11월 4일부터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고 13일 경북도가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애니메이션은 독도에 대한 관심 제고와 해양 문화콘텐츠 확산을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기획한 13편짜리 작품으로 마법 학교에 다니는 5마리 강치(강치, 음치, 아치, 이치, 망치)가 독도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 마법사로 성장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이 애니메이션은 독도새우, 괭이갈매기, 섬기린초 등 실제 독도 생태종을 캐릭터화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성격도 띠고 있다.

경북도는 서경덕 교수와 협업해 '강치 아일랜드' 국내외 홍보에 나서 방영 이후 IPTV, OTT 등으로 유통을 확대하고 캐릭터 상품, 관광 연계 콘텐츠, 교육 프로그램 등 파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곤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아이들에게 독도에 대한 호기심을, 시민들에게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