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대구·경북(13일,수)…최대 60㎜ 비, 낮 33도 '후텁지근'

광복 80주년을 앞둔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무궁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2025.8.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광복 80주년을 앞둔 12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 아파트 단지 화단에서 무궁화가 꽃망울을 활짝 터트렸다. 2025.8.12/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대구=뉴스1) 이재춘 기자 = 13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올라 후텁지근하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대구·경북은 이날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저녁까지 가끔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강수량은 10~60㎜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문경 22도, 안동·김천·울진 23도, 대구·포항 24도로 전날보다 3~5도가량 높고, 낮 최고기온은 울진 29도, 안동 31도, 포항 32도, 대구·김천 33도로 5~6도가량 높겠다.

비가 내리고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으며, 동해 파도의 높이는 0.5~1m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기온이 다시 올라 폭염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leajc@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