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보문단지서 9월6일 '유기견과 함께 하는 댕댕여행' 개최

오는 9월6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유실.유기 동물 입양 촉진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댕댕 여행' 행사가 열린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오는 9월6일 경주 보문단지에서 유실.유기 동물 입양 촉진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댕댕 여행' 행사가 열린다.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경주시는 9월6일 보문단지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유실·유기 동물 입양 촉진과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댕댕 여행' 행사를 개최한다.

제1회 동물보호의 날(10월4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 행사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도시의 이미지를 알리자는 취지다.

참가자들은 경주시가 운영하는 유기동물보호소인 경주동물사랑보호센터에서 입양 교육을 받은 후 유기견과 짝을 지어 보문관광단지 일대를 걷는다.

유기견 입양을 원하는 가족은 오는 25일까지 동물사랑배움터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choi11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