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에 뜬 초대형 '쌍무지개'…"좋은 소식 있을 것 같아"
- 신성훈 기자

(문경=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문경의 하늘에 거대한 쌍무지개가 떠 주민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문경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비가 그친 후 오후 7시쯤 무지개는 도시 동쪽과 서쪽 끝을 이었다.
무지개는 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며, 성경에서는 '하나님 약속의 증표'로 등장하기도 한다.
주민 A 씨(46)는 "마치 하늘에서 주는 선물 같다"며 "이 지역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경이롭다", "행운이 찾아올 것 같다", "실제로 보고 싶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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