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 도입…공무원 보호·서비스 향상
- 신성훈 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는 오는 14일부터 행정의 효율적인 업무 지원과 민원 공무원 보호를 위해 필수 민원 업무 부서에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스템 도입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민원인과 공무원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과 질 높은 민원 응대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안동시는 그동안 필요 시 수동으로 녹취하는 방식을 사용했지만, 문제 발생 때 즉각 대응이 어렵고 녹취 누락 가능성이 있었다.
전수녹취시스템은 사전 안내 설명과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하는 방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언어폭력 예방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안전장치로 활용될 것"이라며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과 민원 응대 직원 보호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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