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 국내 첫 사찰형 민간 명상 정원 개장
- 최창호 기자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 곡영산 자락에 있는 원법사에서 전국 최초 '사찰형 민간 명상 정원'이 11일 개장했다.
사찰형 명상 정원은 6월 수목원 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경북도에 등록됐다.
명상 정원에는 향나무, 고목, 매화나무 등 20만여본의 나무 등이 식재돼 있어 전통불교와 정원미를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원법사 주지 해운 스님은 "신도들이 정성을 다해 가꾼 명상 정원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의 치유와 인식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다른 풍경을 연출할 수 있도록 가꾸겠다"고 말했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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