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검정고시 12일 경북 5개 시험장서 시행…1328명 응시

2024년도 2회 검정고시가 치러진 8월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매호중학교에서 입실을 앞둔 수험생들이 시험실 배치표를 확인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2024년도 2회 검정고시가 치러진 8월8일 오전 대구 수성구 매호중학교에서 입실을 앞둔 수험생들이 시험실 배치표를 확인하고 있다. 2024.8.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교육청이 올해 제2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12일 포항·구미·안동·김천 등 5개 시험장에서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시험에는 초졸 37명, 중졸 210명, 고졸 1081명 등 1328명이 지원했으며, 장애인 7명과 재소자 72명이 포함됐다.

시험장은 포항 창포중, 구미 도송중, 안동 풍천중, 안동교도소, 김천소년교도소다.

시험장에선 장애인 응시자를 위해 대독·대필, 확대 문제지, 시간 연장, 단독실 등 맞춤형 편의가 제공된다.

응시자는 신분증·수험표·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12일 오전 8시 40분까지 입실해야 한다.

합격자는 오는 29일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되며, 합격증은 9월 12일까지 시험 응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교부한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