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 '스마트쉼터형 버스 쉘터' 3개소 설치
- 이성덕 기자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대구 달성군은 10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쉼터형 버스 쉘터' 3개소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설치 장소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대실역, 유가읍 행정복지센터 건너편, 옥포 LH 천년나무3단지 등 3곳으로, 내부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기, 냉난방 시설, 공기정화장치, 유·무선 충전기, 공공 와이파이, 냉·온열 의자 등이 갖춰져 있다.
생활방범용 감시카메라와 안심 비상벨,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 기능도 강화돼 위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스마트쉼터형 버스 쉘터는 실질적인 생활 편의를 제공하고 교통복지를 실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스마트 행정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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