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우수 중소기업 30여개 제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

경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 30여 종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12번 게이트 인근 ‘판판면세점’에 입점한다.사진은 인천공항 면세점 전경.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2.5.2/뉴스1
경북도는 도내 중소기업 우수제품 30여 종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12번 게이트 인근 ‘판판면세점’에 입점한다.사진은 인천공항 면세점 전경.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2.5.2/뉴스1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도는 8일 중소기업 우수제품 30여종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12번 게이트 인근 '판판면세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국내외 여행객이 집중되는 인천공항을 통해 경북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와 판매를 높이는 한편 해외 진출 기반 마련에 나서고 있다.

입점 기업은 식품 분야의 이도, 프레시딜라이트, 서가, 풍기인삼공사, 한국맥꾸룸, 참미푸드, 다니엘컴퍼니, 천지개벽, 화장품 기업인 코스엠, 패션잡화 기업인 현동 등 10곳이다.

경북도는 이들 기업에 프로모션과 물류비를 지원해 운영 부담을 덜어주고 면세점 유통망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울 계획이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K-푸드를 비롯한 국내 제품의 위상이 높아진 만큼, 경북의 우수 제품이 세계 소비자에게 각광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