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곤충페스티벌, 13일 개막…'자연과 곤충, 사람의 조화'

2025 예천 곤충페스티벌 포스터(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8/뉴스1
2025 예천 곤충페스티벌 포스터(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8/뉴스1

(예천=뉴스1) 신성훈 기자 = 예천군은 오는 13~17일까지 예천 곤충생태원에서 '2025 예천 곤충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곤충과 여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곤충의 생태적 가치와 산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곤충과 사람,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체험 중심의 축제로 준비됐다.

축제에서 1000여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나비 터널에서 나비 애벌레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는 우화대, 번데기 관찰, 애벌레 찾기 등의 체험과 딱정벌레 체험관에서는 수백 마리의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를 직접 만지고 관찰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튜버 정브르, 에그박사 팀의 팬 사인회, 소통 시간과 함께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빅벌룬쇼, 난타 공연 등이 준비됐다.

또 모험 놀이터, 밧줄 놀이터, 모노레일, 에어 풀장, 워터슬라이드도 운영되고, 어른이 휴식할 수 있는 야생화정원, 수목 군락지, 숲속 개울과 정자도 마련됐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곤충이라는 특색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 체험, 놀이와 휴식을 아우르는 가족형 축제를 준비했다"며 "올여름 가족과 함께 예천 곤충생태원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 예천 곤충페스티벌 포스터(예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2025.8.8/뉴스1

ssh484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