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코레일-물리치료사협회 '보건의료 기반 상생 모델' 협약
- 공정식 기자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대구보건대가 7일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시회와 보건의료 기반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핵심은 '찾아가는 건강증진센터'다. 이는 대구보건대 물리치료학과와 시 물리치료사협회가 철도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기능을 1대 1로 평가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찾아가는 건강증진센터 첫 프로그램은 유해 요인 조사와 참여 희망자 선별을 거쳐 오는 13일 코레일 대구본부에서 진행하며, 앞으로 격월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 참여 기관은 교통약자를 위한 철도 환경 개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건강 증진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g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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