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년 넘게 방치한 폐건물 부지에 공영주차장 조성

칠곡군 공영주차장 부지/뉴스1
칠곡군 공영주차장 부지/뉴스1

(칠곡=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칠곡군이 20년 이상 방치돼 있던 왜관읍 폐건물을 철거하고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옛 주조장으로 사용된 이 부지는 20년 이상 방치돼 악취와 쓰레기 등 민원을 유발하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을 받았다.

군은 소유주로부터 5년간 무상 임대 동의를 받아 1309㎡ 부지에 50면 규모의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 내년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newso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