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융복합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 14개 도시 순회

한국국학진흥원 2일 원주서 첫 공연…11월29일까지 계속

한국국학진흥원이 K-스토리 융복합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 공연을 전국 14개 도시에서 28회 순회공연한다.(한국국학진흥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News1 김대벽기자

(대구ㆍ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6일 전통 이야기에 뮤지컬과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K-스토리 융복합 공연 '도란도란 이야기보따리'를 전국 14개 도시에서 28회 순회공연 한다고 밝혔다.

첫 공연은 지난 2일 원주에서 열렸으며, 오는 11월2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국학진흥원이 공동 기획한 이 공연은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가 주인공으로 참여해 전통 이야기를 토대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창작뮤지컬, 마술, 인형극, 그림자극, 국악,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는 관객 참여형 코믹 뮤지컬 등 새로운 장르를 추가해 완성도를 높였다.

공연은 1일 2회(오전 11시, 오후 2시), 60분간 3편의 이야기를 선보이며, 48개월 이상 어린이와 가족은 무료다.

dbyuck@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