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향교에서 즐기는 선비들의 가무악' 9일 개최
영주향교
- 신성훈 기자
(영주=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오는 9일 영주향교에서 '향교에서 즐기는 선비들의 가무악'을 개최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지역의 유서 깊은 향교에서 열어 정신문화 가치를 계승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우리 전통 성악 정가 등을 융합한 퓨전국악 공연, 선비들의 풍류를 춤으로 풀어낸 선비 춤 공연, 해금과 바이올린의 합주 공연, 국악과 대중적 인음악을 접목한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력 있는 예술인과 연주자들이 함께하는 이 공연이 고즈넉한 향교의 분위기에서 깊은 울림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