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지역 주민 욕구조사 실시…11일부터 400가구 면접

안동시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시청 전경 ⓒ News1 김대벽기자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안동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 주민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앞서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사회보장 자원을 종합 분석하기 위해 실시하며,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서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선정된 400가구를 대상으로 대면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면접조사는 오는 1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아동·노인·장애인 돌봄, 정신건강, 신체 건강, 기초생활 유지, 가족 및 사회적 관계, 문화·여가 등 14개 사회보장 영역에 대한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한다.

이와 함께 노인 친화 도시 조성, 지방소멸 대응, 귀농·귀촌, 지역축제와 관광 활성화 등 주요 현안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주민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ssh4844@news1.kr